한성자동차 드림그림,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거리 예술축제 2017 참여

올바른 명분과 선한 의도의 유쾌한 충돌, 한성자동차의 미술 장학 프로그램 ‘드림그림’. 예술적 재능으로 건설적인 꿈을 키워가는 어려운 형편의 초·중·고교 학생들을 응원하는 ‘드림그림’이 이번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환하게 비추었다.
그 동안 한성자동차는, 2014년의 서울중앙시장 개선 프로젝트, 2015년의 구로 디지털단지 환경 개선 프로젝트, 2016년의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리모델링 프로젝트 등을 통해 MOU를 체결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을 생기발랄하게 변모시켜왔다. 그리고 2017년 서울문화재단과의 네 번째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서울거리 예술축제에서 진행했다. ‘드림그림’ 학생들과 프랑스의 유명한 미술단체인 ‘그룹 랩스(Group Laps)가 함께 준비한 ‘키프레임(Keyframes)을 서울거리 예술축제(2017년 10월 5일 ~ 8일) 기간 동안 전시한 것.
인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본 따 디자인된 설치 조형물 ‘키프레임’은, 세계적인 도시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서울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전시됐다. 이를 위해 ‘드림그림’ 학생들은 지난 8월 ‘그룹 랩스’와 함께 아트 워크샵을 진행하고 일상 속 에피소드들을 토대로 캐릭터의 기본 움직임을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구성한 후엔 ‘그룹 랩스’ 아티스트들이 동작의 재미와 예술성을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이로써 80여 개의 인체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모여 재치 넘치는 스토리를 풀어냈다. 즉, 달리기와 점프, 클래식 댄스, 빛의 판타지, 태권도 격투, 죽음의 무도, 펑키 댄스 등 6개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해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각 움직임에 어울리는 사운드도 학생들이 직접 녹음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 내용 출처 : GQ